소비자원ㆍ국내 5대 편의점, 안전한 소비환경 위한 정례협의체 발족

입력 2019-11-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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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편의점 사업자가 안전한 소비환경 구축에 나선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5개 주요 편의점 사업자(BGF리테일, GS리테일, 이마트24, 코리아세븐, 한국미니스톱)와 함께 안전한 소비시장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협의체를 발족하고 6일 발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편의점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소비자원과 업계가 손잡고 안전한 소비환경 구축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족한 협의체다.

이번 발대식에서 정례협의체 사업자들은 신선식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지침 마련, 편의점 유통 식품의 당류 및 나트륨 저감화 등 국민 생활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사업자 정례협의체 활동을 통해 소비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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