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 수상

입력 2019-11-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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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본부 전경 (사진제공=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본부 전경 (사진제공=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은 5일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 및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봉사대상은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단체나 개인에게 시상한다.

공단은 임직원의 급여 공제로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 공단 사업과 연계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 받았다.

대표적으로 2017년부터 현장 직원의 추천을 받아 산재 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의료보호 환자 등 법이나 제도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후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지역 홀몸노인, 외국인노동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산재상담 등 메디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단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본연의 업무수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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