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차 2만2101대 신규 등록…전년 대비 6.2% 증가

입력 2019-11-05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벤츠 브랜드 8025대로 가장 많아…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10월 한 달간 수입차 2만2101대가 신규 등록됐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2만813대)보다 6.2% 증가한 2만2101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18만9194대로, 지난해 동기(21만7868대)보다 13.2%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8025대 △BMW 4122대 △아우디 2210대 △지프 1361대 △볼보 940대 △미니 852대 △혼다 806대 △폭스바겐 602대 △렉서스 456대 △포드 430대 △랜드로버 427대 △토요타 408대 △재규어 368대 △푸조 297대 등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5244대로 69%를 차지했고, 2000cc~3000cc 미만이 5015대, 3000cc~4000cc 미만이 1598대로 뒤를 이었다.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 브랜드가 1만8242대(82.5%), 일본 1977대(8.9%), 미국 1882대(8.5%)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1만4663대(66.3%)로 가장 많았고, 디젤 6396대(28.9%), 하이브리드 991대(4.5%), 전기 51대(0.2%) 순서였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Q7 45 TFSI quattro(1394대)로 집계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300(773대), 메르세데스-벤츠 E220 d(729대)가 뒤를 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4,000
    • +0.03%
    • 이더리움
    • 3,44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3%
    • 리플
    • 2,115
    • +1.93%
    • 솔라나
    • 130,000
    • +3.34%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93%
    • 체인링크
    • 13,900
    • +1.53%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