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연말에 오일뱅크 매각대금 1조4000억 원 받는다

입력 2019-11-04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입금 상환과 신사업 추진할 것"

현대중공업지주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대금 1조4000억 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아람코는 독일, 중국, 파키스탄, 브라질에서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받음에 따라 다음 달 중순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취득한다.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는 앞서 4월 15일에 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 이후 아람코는 각국 반독점기관에 기업결합신고를 하고 승인을 기다려왔다.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의 업계 최고 고도화율(40.6%)과 업계 1위 수익성 등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람코는 현재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가 됐으며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분율은 74.1%가 됐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매각 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8,000
    • +1.8%
    • 이더리움
    • 2,965,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8%
    • 리플
    • 2,010
    • +0.55%
    • 솔라나
    • 125,200
    • +2.96%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1.69%
    • 체인링크
    • 13,090
    • +2.75%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