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 안전비디오 확 바뀐다!

입력 2019-11-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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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아이돌 그룹 슈퍼엠이 참여한 새로운 기내 안전 비디오 적용

▲대한항공 기내 안전비디오 영상.  (자료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기내 안전비디오 영상. (자료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연예기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와 손 잡고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4일 오전 7시 45분에 출발하는 인천발 마닐라행 KE621편을 시작으로, 새로운 기내 안전비디오를 전 노선 모든 항공기에 적용한다.

기내 안전비디오는 아이돌 그룹 슈퍼엠(SuperM)이 출연해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됐다.

수하물 보관, 비행 중 사용금지 품목, 전자기기 제한, 기내 금연, 좌석벨트 사인 및 착용, 비상구 관련 내용, 객실 기압 이상시 행동요령, 구명복 착용 방법 등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반드시 안내해야 하는 사항을 담은 영상이다.

대한항공은 새롭게 바뀐 기내 안전비디오를 통해 고객들에게 기내 안전에 대한 필수 정보를 흥미롭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내 안전비디오 제작을 계기로 향후 세계 속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케이팝과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 곳곳에 알리는 활동에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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