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주름, 탄력 개선에 도움되는 실리프팅 시술, 어떤게 있을까?

입력 2019-11-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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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혹은 다이어트에 따른 급격한 체중 변화로 인해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주름이 생겨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외모로 고민인 이들이 적지 않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홈케어 제품과 미용기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

이에 대해 이재관 봄마루클리닉 원장은 “피부처짐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실리프팅 시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보다 어려 보이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 시술에 관심을 갖는다”라면서, “리프팅 시술의 종류와 범위는 매우 다양한데 레이저, 주사요법, 실리프팅 등의 방식으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며 나이, 피부 처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시술 하는 것이 좋지만, 대체로 피부에 직접 녹는 실을 삽입하여 물리적으로 끌어 올려주는 실리프팅의 효과가 레이저, 고주파 리프팅에 비해 우수한 편”이라고 전했다.

실리프팅에도 사용되는 실의 종류, 시술하는 의료진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있는데, 이 중 베이비리프팅은 특수 실을 사용한 리프팅 시술 중 하나로, 주름과 얼굴 처짐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탄력 있게 개선할 수 있다. 각 시술 시엔 얼굴의 처짐 정도와 피부 두께, 좌우 비대칭 정도 등 환자의 얼굴 상태에 따라 시술 방법이 결정되어 맞춤 방식으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얼굴의 처짐과 주름 정도에 따라 실의 개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함께 리프팅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에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실과 돌기실, 모노베이직실 등이 사용되며, 노화 현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유지인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탄력 있고 매끈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유지인대란 얼굴의 여러 조직 층 사이를 서로 연결해주는 구조물로, 처지는 연부조직들을 잡아주며 노화 현상을 늦추는 역할을 한다. 노화에 따라 지방층이 늘어지는 것을 유지인대가 지지해주지 못할 경우 처짐 증상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이 원장은 “실리프팅은 실의 특성과 시술방법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가 다를 수 있어 각 환자에게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으며, “시술의 특성상 숙련도에 따라 시술 결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의료진으로부터 시술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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