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로 3000억에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일은 다음달 4일이다,
금리는 11일 기준 국고채 10년물 민간신용평가기관 4사 종가다. 금리 밴드는 국고10년+35bp~65bp다.
인수단은 하나금융투자와 KTB투자증권, KB증권, IBK투자증권, 한양증권, DS투자증권이다.
입력 2019-10-30 11:19

3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10년 만기로 3000억에서 5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일은 다음달 4일이다,
금리는 11일 기준 국고채 10년물 민간신용평가기관 4사 종가다. 금리 밴드는 국고10년+35bp~65bp다.
인수단은 하나금융투자와 KTB투자증권, KB증권, IBK투자증권, 한양증권, DS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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