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리더십 상실, 박정희 정신 배워야"

입력 2019-10-27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위해 국화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위해 국화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7일 "대통령 리더십이 상실된 지금 대한민국은 좌표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정치, 경제, 안보, 민생 등 국정은 망망대해에서 방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은 세계사에서 유례없는 독보적인 성취와 성공의 기적을 일구어낸 분으로서 박정희 정신을 배워야 한다. 지도자의 실존적 고민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책임지며 이끌어 왔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실천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일궈왔다"며 "이제 그 역사에 부여된 책임에 더욱 충실해야 하고, 우리 스스로 혁신하지 않는다는 것은 국정 난맥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으로서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서 개최된 박 전 대통령 제4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80,000
    • -0.21%
    • 이더리움
    • 3,42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43%
    • 리플
    • 2,074
    • -0.86%
    • 솔라나
    • 130,500
    • +1.79%
    • 에이다
    • 391
    • +1.03%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74%
    • 체인링크
    • 14,730
    • +1.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