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사회봉사단, 사회공헌 트레킹...1km 걷고 5000원 기부

입력 2019-10-27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 임직원, 복지기관 5곳의 장애인 등 200여 명 참여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지난 26일 장애인과 함께 걸으며 참가자들이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행사를 열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원들이 복지기관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삼남길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지난 26일 장애인과 함께 걸으며 참가자들이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행사를 열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원들이 복지기관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삼남길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 사회봉사단이 26일 장애인과 함께 걷고 기부금을 적립하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 행사를 열었다. 삼남길은 조선 시대 때 한양부터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삼남 지방을 잇던 옛길을 말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트레킹 행사는 참가자 한 사람이 1㎞를 걸을 때마다 코오롱 사회봉사단이 5000원씩 적립해 모은 기금을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형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일 코오롱 CSR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과 경기도 안양시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5개 복지기관의 장애인 91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협력하며 경기도 과천의 코오롱타워에서 온온사, 과천향교를 왕복하는 삼남길 한양관문길 5㎞ 구간을 걸었다.

차경화 안양시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복지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분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산뜻한 가을바람을 느끼는 시간이 즐겁고 뜻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6,000
    • +1.18%
    • 이더리움
    • 2,584,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3%
    • 리플
    • 1,720
    • -0.58%
    • 솔라나
    • 105,600
    • +0.48%
    • 에이다
    • 246
    • -0.4%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01%
    • 체인링크
    • 11,940
    • -1.16%
    • 샌드박스
    • 77.36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