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관 누수ㆍ수질사고 대응 가상훈련 실시

입력 2019-10-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8일부터 11월 5일간 4차례에 걸쳐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사업소, 서울물연구원 합동으로 누수와 수질사고 발생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상훈련은 문래동 수질사고 복구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상수도관 누수복구 공사 중 수계전환에 따른 밸브 오작동으로 인한 수질사고 발생 △누수복구 완료 후 통수과정에서 급격한 유속변화로 인한 수질사고 발생 △관말지역 장기 정체수 유입에 따른 수질사고 발생 등 다양한 수질사고를 가정해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외부전문가도 초기부터 참여해 사고 접수부터 복구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개입 및 모니터링한다. 또 매뉴얼에 따른 시행여부 및 대응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훈련방법 개선, 매뉴얼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시설은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생명선(life line)으로서 단수나 수질사고 발생 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상수도관 누수 및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하여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01,000
    • -3.02%
    • 이더리움
    • 3,374,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7.98%
    • 리플
    • 1,912
    • -4.59%
    • 솔라나
    • 143,800
    • -4.89%
    • 에이다
    • 279
    • -6.06%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7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64%
    • 체인링크
    • 15,790
    • -4.07%
    • 샌드박스
    • 49.1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