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418억 원···전년대비 10.03%↑

입력 2019-10-24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241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0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38억 원, 세전이익은 3345억 원을 기록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 침체 및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 실적은 감소했으나 상품 판매로 자산관리(WM) 수익 및 금융상품 운용자산(AUM)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WM자산은 지난 해 20.4조 원에서 올해 3분기 26.3조 원으로 대폭 늘었다.

그는 “금리 정책에 대응한 포지션 확대로 채권 운용수익 증가, 헤지비용 감소 및 조기상환 증가로 ELS 운용수익이 호조를 보였다”면서 “견고한 DCM 시장 지배력으로 중견중소기업 대상 자금조달 주선 및 부동산ㆍ구조화 딜이 증가 추세다”고 설명했다.

한편 KB금융은 자회사 KB증권의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56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9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9523억 원으로 35.29% 늘고 당기순이익은 614억원으로 0.99%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6,000
    • -1.43%
    • 이더리움
    • 2,88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15%
    • 리플
    • 1,996
    • -0.99%
    • 솔라나
    • 122,000
    • -2.24%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