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카메라모듈 전망과 관련 "중화 거래선들은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해 고화소, 고배율 등 차세대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이 같은 트렌드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9-10-24 16:03
삼성전기는 24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카메라모듈 전망과 관련 "중화 거래선들은 스마트폰 차별화를 위해 고화소, 고배율 등 차세대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이 같은 트렌드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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