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악플러언급, 무슨 일?…네티즌 '설전'

입력 2019-10-24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악플러를 언급해 눈길을 샀다.

유승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새 영상 소식을 올리며, 악플러를 언급했다.

유승준은 "왜 진작 이런 소통의 통로를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늦게나마 시작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라며 "악플러님들도 시간 내셔서 악플 다시느라고 수고가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심이라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다. 늘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유승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을 오픈하고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24일 오후 12시 기준 7천700명의 구독자 수를 지니고 있다.

유승준은 유튜브를 통해 근황과 운동 비법 등의 콘텐츠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유승준 악플러언급에 네티즌은 "악플 언급할 군번인가", "악플이 달리는 건 감수해야지" 등의 반응과 "그래도 악플은 나쁜 것이다", "유승준 악플러언급 할 말은 할 수 있다" 등의 의견으로 엇갈려 설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입대를 3개월 앞둔 시점에 미국으로 출국한 뒤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병역 기피 의혹이 일자 병무청은 유승준에 대해 입국 금지를 요청, 법무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17년간 입국이 금지됐다.

유승준은 최근 한국에서 사증발급거부취소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다. 유승준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론은 오는 11월 15일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2,000
    • +0.63%
    • 이더리움
    • 3,424,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36%
    • 리플
    • 2,226
    • +2.68%
    • 솔라나
    • 137,900
    • +0.15%
    • 에이다
    • 420
    • +0.24%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9%
    • 체인링크
    • 14,370
    • +0.77%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