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LG전자, 스마트폰에 웨일 브라우저 최적화 기술 공동개발 협약

입력 2019-10-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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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왼쪽)와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왼쪽)와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LG전자와 손잡고 웨일 브라우저를 LG스마트폰에 최적화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식에는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와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계기로 LG 스마트폰에서 웨일 브라우저를 저전력으로도 구동할 수 있는 저전력 브라우징 기술과 프로세스 가속화 등 관련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L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해진 온라인 경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브라우저는 사용자들이 온라인 공간으로 진입하는 첫 공간인 만큼, 사용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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