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연결 자회사 적자에 실적 부진 ‘목표가↓’ –NH투자증권

입력 2019-10-23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3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3분기 홈쇼핑 업황 부진과 연결 자회사 적자로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1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5299억 원, 영업이익은 10% 오른 220억 원을 예상한다”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으로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들이 사업 초기라 적자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대렌탈의 경우 매출은 고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사업 초기인 점을 고려해 적자 폭은 전년 및 전 분기 대비 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현대엘앤씨는 건설 경기의 부진으로 실적 악화를 예상했다.

다만, 그는 “연결 자회사들이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기업가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0,000
    • +0.35%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6%
    • 리플
    • 2,120
    • +0.3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20
    • +1.0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