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송출수수료 증가로 실적 둔화 불가피-현대차증권

입력 2019-10-04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4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지급하는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애초 예상보다 부진하겠지만 종속사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2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9063억 원, 영업이익은 1.5% 오른 253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비용 증가로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둔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고마진 방송 상품의 매출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은 개선되겠지만, T-커머스 채널 변경과 CATV 인하 계약 지연으로 송출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채널별로는 T-커머스와 모바일의 고성장으로 전체 외형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품목별로는 건강기능식품ㆍ미용ㆍ가전ㆍ렌탈 판매 부분에서 호조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3,000
    • +0.87%
    • 이더리움
    • 3,50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16%
    • 리플
    • 2,069
    • +2.83%
    • 솔라나
    • 126,100
    • +1.29%
    • 에이다
    • 368
    • +3.08%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31%
    • 체인링크
    • 13,760
    • +3.4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