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1.0/1171.5, 2.45원 상승..브렉시트 불확실

입력 2019-10-2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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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정의 신속처리 계획안이 부결되면서 사실상 10월말 이탈이 불가능해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1.0/1171.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9.7원) 대비 2.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4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128달러를, 달러·위안은 7.078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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