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3분기 어닝쇼크 전망 ‘목표가↓’-하나금융

입력 2019-10-22 08: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제주항공에 대해 3분기 출국수요 부진에 따른 어닝쇼크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3만9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박성봉 연구원은 “3분기 제주항공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3463억 원이 예상되지만 14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공격적인 기재도입의 영향으로 국제선 공급이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국인 출국자 감소와 반일감정 악화에 따른 일본노선 급감의 영향으로 국제선 수송은 16.9%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일본노선 수요 급감과 동남아노선 경쟁 심화 및 신규 중국노선 안착을 위한 여행사 대상 블록판매 확대로 국제선 여객운임 또한 전년 대비 16.5% 하락하며 영업이익 어닝쇼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4분기에도 내국인 출국 수요는 전반적으로 부진하며 제주항공에도 어려운 영업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이번주 한국 국무총리와 일본 정상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는데, 한일 관계 개선 여부가 영업환경 회복 여부를 판가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00,000
    • +0.31%
    • 이더리움
    • 3,14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1.54%
    • 리플
    • 2,038
    • -0.39%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68%
    • 체인링크
    • 14,150
    • +0.78%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