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요일, 일교차 크고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9-10-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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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관악산이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전국이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13일 관악산이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경우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동은 새벽부터 낮 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과 경기 북부, 충남은 '나쁨' 수준이고, 서울과 경기 남부도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은 '좋음'∼'보통'일 것으로 보인다.

서해안과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해상과 남해 먼바다, 동해 남부 해상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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