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오스텍, 삼성전자서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 설계 관련 특허 기술 이전 ‘급등’

입력 2019-10-21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오스텍이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폰용 카메라 렌즈 설계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 9분 현재 디오스텍은 전일 대비 199원(26.50%) 오른 950원에 거래 중이다.

18일 디오스텍은 삼성전자의 기술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기술이전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기술나눔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함께 삼성전자가 미활용 기술을 중소 및 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오스텍은 이번에 이전받은 특허 기술을 기존 제품 경쟁력 제고, 신규 렌즈 개발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디오스텍은 저화소 모델부터 24M(메가) 고화소 모델까지 다양한 렌즈 설계 기술 및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A, 갤럭시M시리즈 등 보급형 스마트폰 중심으로 제품을 납품 중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병찬, 김창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68,000
    • -0.87%
    • 이더리움
    • 4,461,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1.54%
    • 리플
    • 3,028
    • -0.23%
    • 솔라나
    • 194,300
    • -2.36%
    • 에이다
    • 618
    • -0.64%
    • 트론
    • 427
    • -1.61%
    • 스텔라루멘
    • 351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40
    • -1.58%
    • 체인링크
    • 20,070
    • -3.28%
    • 샌드박스
    • 20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