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갑수 대표 교체...대규모 인사 나선다

입력 2019-10-19 0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가 대표 교체를 비롯해 대규모 인사로 위기 탈출에 나섰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사장보와 상무 등 주요 경영진 임원 11명을 교체하기로 했다.

이마트 인사는 매년 12월 1일 정기 인사를 통해 이뤄졌지만, 올해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인사의 핵심은 이 대표 교체다. 이 대표는 1982년 신세계에 입사한 후 1999년 이마트로 옮겨 2014년 이마트 2014년 이마트 영업부문 대표에 오른 후 6년 동안 이마트를 이끌어왔다.

그동안 정용진 부회장의 신임을 얻어 이마트를 이끌어왔지만, 최근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됐다. 실제로 지난해 이마트 영업이익은 4893억 원으로 줄었고, 올해 상반기 기준 99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에는 사상 처음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날 퇴진 통보를 받은 이 대표는 임원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측은 이 대표의 퇴진을 인정하면서도 추가 임원 교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72,000
    • -1.62%
    • 이더리움
    • 4,413,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3.22%
    • 리플
    • 2,825
    • -1.26%
    • 솔라나
    • 189,500
    • -0.94%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0
    • -3.3%
    • 스텔라루멘
    • 31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6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