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미국 서부 시장개척단’ 파견…수출 상담회 개최

입력 2019-10-1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15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에 중소기업 15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유력바이어ㆍ벤더와 1대 1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18일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102건(208만 달러) △로스앤젤레스에서 52건(298만 달러) 등 총 154건(50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향후 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제2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와 연계해 추진된 라스베이거스 상담회는 미국 전역에 유통 네트워크를 지닌 한인 경제인들이 직접 바이어로 나섰다. 로스앤젤레스 상담회에서는 현지 대형유통망 벤더들과의 상담이 진행돼 월마트, 타깃 등에 우리 중소기업 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수출초보기업으로 이번 시장개척단을 참가한 백스인백의 관계자는 “브랜드 홍보 및 시장 조사를 목적으로 참가했는데 기대 이상의 네트워크를 지닌 한인 경제인 및 현지 벤더들을 만났다”면서 “이번 기회로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의 니즈를 보다 잘 분석해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환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미국 소비재 시장 진출에 대한 중소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장개척단을 준비했다”며 “현지 핵심 벤더들을 바이어로 섭외해 체계적으로 미국 시장을 두드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00,000
    • -0.85%
    • 이더리움
    • 4,34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802
    • -1.16%
    • 솔라나
    • 186,800
    • -0.85%
    • 에이다
    • 527
    • -0.94%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79%
    • 체인링크
    • 17,890
    • -0.89%
    • 샌드박스
    • 215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