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 11' 사전예약 개시…"KT 슈퍼체인지ㆍ슈퍼렌털 판매"

입력 2019-10-17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가 18일부터 아이폰 11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사진제공=KT)
▲KT가 18일부터 아이폰 11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사진제공=KT)

KT는 iPhone의 새로운 프로급 제품군인 iPhone 11 Pro, iPhone 11 Pro Max, 신규 듀얼 카메라 iPhone 11을 포함한 Apple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KT는 상시표시형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와치 시리즈 5 및 새로운 7세대 iPad도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은 18일부터 케이티숍을 통해 iPhone 11, iPhone 11 Pro와 iPhone 11 Pro Max를 사전예약할 수 있으며, Apple Watch Series 5도 18일부터 사전 주문 할 수 있다. 신규 iPhone 및 애플 와치 시리즈 5는 25일부터 KT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신규 iPad는 2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iPhone 11 Pro와 iPhone 11 Pro Max는 프로급 카메라 경험을 선사하는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하여, 야간 모드로 저조도 사진작업을 상당히 향상시켰으며, 역대 스마트폰 상 가장 높은 품질의 비디오를 제공한다.

Apple이 설계한, 강력한 A13 Bionic 칩은 모든 작업에 비할 바 없는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수명을 향상해 iPhone 11 Pro는 iPhone XS 대비 최대 하루 4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iPhone Pro Max는 iPhone XS Max대비 최대 하루 5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5.8형 iPhone 11 Pro와 6.5형 iPhone 11 Pro Max에 탑재된 신규 Super Retina XDR은 역대 iPhone 중 가장 밝고 진보한 디스플레이다. iPhone 11 Pro와 iPhone 11 Pro Max는 아름다운 미드나이트 그린이 새로 추가되어 4가지의 아름다운 마감으로 제공된다.

iPhone 11은 iOS 13과 매끄럽게 결합한, 강력하고 혁신적인 성능으로 무장하여, 고객에게 비교 불가한 경험을 선사한다. iPhone 11은 완전히 새로운 울트라 와이드 및 와이드 카메라의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좋은 품질의 비디오를 제공하고, 야간 모드를 통한 저조도 사진 작업, 그리고 사람, 반려동물, 사물 등의 인물 사진 모드 역시 상당히 개선하였다. iPhone 11은 A13 Bionic 칩을 탑재하여 가장 부하가 심한 작업도 수행하고, 한 번의 충전을 통해 온종일 버틸 수 있으며, 향상된 방수 성능과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견고한 유리를 사용하여 내구성 우수하게 디자인 되었다. iPhone 11은 퍼플, 그린, 옐로, 블랙, 화이트, PRODUCT(RED)를 포함한 6가지의 아름다운 색상으로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마운트곡스發 매물 쏟아진다"…비트코인, 나스닥 하락·ETF 매도 겹치며 '먹구름' [Bit코인]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11: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80,000
    • -0.6%
    • 이더리움
    • 4,52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01%
    • 리플
    • 758
    • -0.79%
    • 솔라나
    • 207,400
    • -2.12%
    • 에이다
    • 679
    • -1.31%
    • 이오스
    • 1,174
    • -12.06%
    • 트론
    • 169
    • +2.42%
    • 스텔라루멘
    • 163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350
    • -4.02%
    • 체인링크
    • 21,110
    • -0.19%
    • 샌드박스
    • 664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