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미래차 관련주 ‘상한가’…헬릭스미스 ‘15%↓’

입력 2019-10-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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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로 마감한 4개 종목의 종가 및 등락률이다. (출처=한국거래소)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로 마감한 4개 종목의 종가 및 등락률이다. (출처=한국거래소)

16일 증권시장에서는 코스닥 4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910원(29.89%) 오른 39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정부가 플라잉카 서비스 실시 계획을 포함한 미래차 발전전략을 발표한 영향이다. 베셀은 지난 4월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수직이착륙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차량 영상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테라셈도 이날 690원(30.00%) 오른 2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이에스에이(30.00%)와 신스타임즈(29.81%) 등이 상한가 마감했다.

한편 이날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3700원(26.33%) 오른 1만7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5일 항암신약 개발회사인 엘리바(구 LSKB)의 합병이 결정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헬릭스미스는 외국계 증권사 골드만삭스가 보고서를 통해 목표가ㆍ투자의견을 하향하면서 급락했다. 이날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14.96%) 하락한 8만9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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