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선위 제재 집행정지 확정 ‘2% 강세’

입력 2019-10-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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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권선물위원회의 1, 2차 제재 집행정지가 확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일 대비 7000원(2.15%) 급등한 3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1일 증권선물위원화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낸 재항고 사건에서 심리불속행 기각을 결정했다. 이에 지난달 6일 2차 제재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에 이어 1차 제재에 대한 집행정지로 확정됐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한 것이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을 내렸다.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의 해임, 3년간 감사인 지정을 권고(1차 제재)한 데 이어 과징금 80억 원을 부과, 재무제표 재작성 등의 처분(2차 제재)을 내린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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