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친환경 프로젝트’ 시동...에코백 사용 ‘쓰지말게 캠페인’ 실시

입력 2019-10-1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BGF리테일 임직원, 가맹점주, 지역주민이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예정

(BGF리테일 제공)
(BGF리테일 제공)

편의점 CU(씨유)의 친환경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BGF리테일은 제주 애월지역 27곳의 CU 가맹점주와 주민들은 최근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쓰지 말게(쓰지 말자)’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9일부터 18일까지 약 열흘 간 애월지역 매장에서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해안가 일대에서는 나뒹구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컵 등이 많아진 데 따른 것이다.

대신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에코백과 종이봉투 3만 개를 사용하고 있다. BGF리테일 임직원도 에코백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힘을 보탰다.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한 고객의 경우 애월지역 CU 매장에 언제든지 반납 가능하다.

이달 비닐봉지 미사용 시범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기부된 에코백은 지역 CU 매장 등에 비치되어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19일에는 BGF리테일 임직원과 제주지역 CU가맹점주, 애월지역 주민 등이 함께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한담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CU매장이 생활 속 착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경영활동에 적극 참여해, ‘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 CU는 지난 6월부터 한 해 2억 잔 가까이 판매되는 편의점 대표 상품인 커피 제품에 열대우림동맹(Rain Forest Alliance·RFA)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두를 도입하고, 파우치 음료에 동봉된 빨대를 ‘종이’ 소재로 전면 교체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적극 펼치고 있다.


대표이사
민승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5,000
    • +1.49%
    • 이더리움
    • 2,960,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00
    • +0.4%
    • 솔라나
    • 124,900
    • +3.3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25%
    • 체인링크
    • 13,090
    • +3.4%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