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비보, SM 슈퍼주니어 이어 슈퍼엠도 스케줄 취소…특집쇼 사녹 불발

입력 2019-10-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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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슈퍼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uperM(슈퍼엠)(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엠(SuperM)이 특집쇼 사전 녹화를 취소했다.

14일 슈퍼엠은 SBS에서 단독으로 진행될 특집쇼 ‘슈퍼엠 더 비기닝’ 녹화를 진행,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었다.

현장에는 무대를 관람할 팬들도 운집해 있었지만 녹화는 결국 취소됐다. 정확한 사유는 전달되지 않았지만 이날 보도된 설리의 사망 비보로 인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이날 컴백한 슈퍼주니어 역시 컴백기념 V라이브 ‘더 슈퍼클랩’을 기획하고 있었으나 취소됐다.

한편, 이날 오후 설리는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되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했다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다른 범죄 혐의점 등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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