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오전 9시 종료…코레일 "열차 운행률 91% 수준"

입력 2019-10-14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철도노조 파업이 14일 오전 9시에 끝났다. 열차 운행 정상화는 이날 밤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날도 열차표 구하기는 평소보다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화물 운송도 파업 기간 수준으로 차질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철도(코레일)는 "파업이 끝나는 오늘 전체 열차 운행률은 평시의 91.2% 수준"이라며 "수도권 전철은 99.9%(2322대 중 2320대) 운행해 첫차부터 거의 정상화된다"라고 설명했다.

KTX와 일반 열차는 단계적으로 운행을 재개한다. 완전 정상화는 KTX가 오후 6시 30분께, 일반 열차는 오후 10시께부터 이뤄질 계획이다.

이날 열차 운행률은 KTX가 평시의 80.5%, 일반 열차는 74.4%, 수도권 전철은 99.9%, 화물열차는 35.2%에 머문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안전한 열차 운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0,000
    • -0.74%
    • 이더리움
    • 3,171,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69%
    • 리플
    • 1,976
    • -2.27%
    • 솔라나
    • 120,000
    • -2.76%
    • 에이다
    • 368
    • -5.15%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0.93%
    • 체인링크
    • 13,210
    • -2.2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