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이마트24, 대구에 콘셉트 매장 ‘투가든’ 오픈

입력 2019-10-13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시재생 가치 실현 앞장… 콘셉트 매장 전국 확대키로

(사진제공=이마트24)
(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는 대구 북구 폐공장과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콘셉트 매장 ‘투가든(2garden)’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16일 문을 여는 투가든은 ‘정원으로 향한다’는 뜻과 ‘과거와 현재 두 가지 시공간이 현존하는 정원’이란 복합적인 의미를 담았다. 옛것과 새로움, 촌스러움과 모던함,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에서 도시재생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600평 규모의 매장은 △커피·베이커리·브런치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나인블럭’ △스테이크와 수제 맥주를 경험할 수 있는 ‘선서인더가든’ △화원인 ‘소소한 화초 행복’ △‘문학동네’ △키즈와 키덜트의 체험 놀이공간 ‘레고샵’ 등으로 꾸며졌다. 와인 400여종도 선보인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다. 인근 이마트 칠성점과 협의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마트24는 이번 투가든을 시작으로 콘셉트 매장을 전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도시재생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기존 편의점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성영 이마트24 대표이사는 “투가든은 도시재생 콘셉트의 복합공간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에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9,000
    • +0.2%
    • 이더리움
    • 3,46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2,134
    • +0.61%
    • 솔라나
    • 127,900
    • -0.7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4%
    • 체인링크
    • 13,880
    • +0.58%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