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1월 13일 시드니서 '제40차 한-호주 경제 협력위' 개최

입력 2019-10-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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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경제시대 협력 방안 모색…포스코ㆍ현대차ㆍ한화에너지 등 참석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1월 13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제40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

최정우 한-호 경협위원장(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한국 경제계는 이번 40차 합동 회의를 통해 LNG 협력을 넘어 수소 경제시대의 동반자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에서는 포스코, 현대차, 한화에너지가 수소 전기차와 태양열 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관련 호주 내 사업 현황과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호주에서는 맥쿼리캐피탈 등이 호주의 수소에너지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공유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바이오ㆍ헬스케어 등 신산업과 금융, 인프라, 자원개발 등 기존 협력 분야 내에서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드니 스타트업센터 산업시찰,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최 환영만찬 등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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