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5000억 발행 성공

입력 2019-10-1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월 신종자본증권 5000억 발행에 이어 추가 발행

우리금융지주는 500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5년 후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다. 발행금액은 5000억 원으로, 지난달 30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유효수요가 몰려 증권신고서 금액보다 2000억 원이 늘었다. 또, 발행금리는 3.32%로 결정됐다. 지난 7월과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영향으로 6월말 대비 우리금융지주의 BIS비율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장기물에 대한 투자심리 약화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실적 개선 및 지주 전환 효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으로 수요예측 참여금액이 신고금액의 약 2배에 이르는 등 성공적으로 발행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의 주도하에 대만 푸본생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우리카드의 지주 자회사 편입에 따른 대기물량부담(Overhang Issue)을 해소하고 상호주 매각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BIS비율을 개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84,000
    • -2.03%
    • 이더리움
    • 3,422,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4%
    • 리플
    • 2,077
    • -2.76%
    • 솔라나
    • 125,700
    • -3.16%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3.02%
    • 체인링크
    • 13,840
    • -2.26%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