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보자들’ 호국사 노천불은 5000만원? 주지스님 “128만원 상한선”

입력 2019-10-10 2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제보자들')
(출처=KBS '제보자들')

KBS ‘제보자들’ 제작진이 다룬 호국사 관련 이슈가 화제다.

KBS ‘제보자들’ 제작진은 10일 방송을 통해 호국사를 둘러싼 마을 주민과 사찰 간의 갈등을 조명했다.

KBS ‘제보자들’ 제작진은 칠장리 발전위원회 측으로부터 호국사가 포교당을 이용해 노인들의 마지막 노잣돈을 갈취하고 있다는 주장을 공개했다. 발전위원회 측은 호국사에 위패를 모시려면 200만원, 마당에 있는 노천불에는 5000만원의 돈을 내야 기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호국사 주지스님 측은 자신의 상한선은 128만원이라며 발전위원회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천천히 갖고 오거나 내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는 게 그의 주장.

다만 호국사에 근무했던 몇몇의 스님과 포교당 직원들은 “그들이 약쟁이 출신이다” “승적만 있을 뿐 은사가 머리를 밀어준 것도 아니다” 등의 뒷 이야기를 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9,000
    • +0.26%
    • 이더리움
    • 3,04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0.69%
    • 리플
    • 2,024
    • -0.54%
    • 솔라나
    • 125,200
    • -1.26%
    • 에이다
    • 373
    • -1.06%
    • 트론
    • 483
    • +2.11%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0.72%
    • 체인링크
    • 12,930
    • -1.07%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