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으로 명상한다… '마음챙김' 서비스 출시

입력 2019-10-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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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앱을 통해 명상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10일부터 글로벌 명상 앱 전문업체 '캄(Calm)'과 함께 '마음챙김(Mindfulness)'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3월 캄과 파트너십을 통해 영어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삼성헬스 앱에 접속한 뒤 하단의 건강 콘텐츠 탭에서 마음챙김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다. 앱 사용자들은 7일간 무료로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삼성 헬스를 통해 캄을 연간 구독할 경우 이용료는 기존 59.99달러에서 10달러 할인된다.

마음챙김 서비스는 상황과 시간에 맞는 명상 프로그램,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스토리', 수면·휴식·집중 등 테마별 음악 등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등 갤럭시 워치 기기에 탑재된 센서가 명상과 수면 전·후 스트레스 정도를 자동 측정해, 스트레스 완화 지수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서비스팀 구윤모 전무는 "삼성전자는 다방면에 걸쳐 사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헬스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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