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다도시, 전남편 사망 루머는 거짓…“이혼해서 암 걸린 것 아냐”

입력 2019-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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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남편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다도시가 출연해 결혼과 이혼, 재혼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다도시는 “이혼 이유에 대해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다. 계속 비공개로 했는데 엉뚱한 말이 많이 나왔다”라며 “전남편 사망이라는 소리도 나왔다. 이런 소문을 누가 퍼트렸는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16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암 투병 중이던 전 남편의 사망 루머가 퍼졌고 이다도시는 이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다도시는 “이혼해서 암 걸렸다는 소리도 있었다. 순서가 다르다. 이혼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전남편이 암에 걸린 거다”라며 수술 후 건강해지기까지 옆자리를 지켰지만 결국 다시 문제가 발생했고 이혼하게 됐다.

이후 이다도시는 이혼 10년 만인 지난 8월 프랑스인인 현 남편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한국 생활 25년째인 남편과는 원래 알던 사이로, 이혼 후 조언을 나누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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