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DJㆍ노무현 대통령 땐 그래도 견딜만했다”

입력 2019-10-08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8일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져 거덜 나고 있는데도 자기 진영만의 우두머리나 하겠다는 대통령은 더이상 두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생각은 달랐어도 DJ,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그래도 참고 견딜 만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뭔가 비장한 국민적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묘책이 떠오르지 않으니 가슴 답답하기만 하다"며 "이럴 때는 우리라도 한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 더 답답한 요즘"이라고 했다.

이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를 둘러싸고 양단으로 나뉜 민심으로 인해 시국을 개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표출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정치적 사안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를 국론 분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9,000
    • +0.89%
    • 이더리움
    • 3,47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11%
    • 리플
    • 2,075
    • +3.23%
    • 솔라나
    • 125,900
    • +2.19%
    • 에이다
    • 367
    • +3.3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3.05%
    • 체인링크
    • 13,690
    • +2.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