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열흘간 85개국 303편 상영"

입력 2019-10-03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연합뉴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연합뉴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 열흘간의 대향연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 사회로 진행됐다. 5000여석 객석이 가득 찬 무대 앞에서 관객들은 화려한 의상의 배우와 감독 등 초청 게스트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큰 호응을 보냈다.

배우 손숙, 문성근, 조여정, 권해효, 조진웅 등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 제작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한국에 정착한 미얀마 카렌족 난민 소녀 완이화가 하나의 아시아를 희망하는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합니다'를 열창하며 시작한 개막 공연에 이어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으로 구성된 합창 단원 260여명의 하모니가 현장에 울려퍼졌다.

개막작인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을 시작으로 85개국 303편 영화가 상영된다. 세계 최초 상영인 월드 프리미어 부문 120편(장편 97편, 단편 23편)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30편(장편 29편, 단편 1편)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5,000
    • +0.77%
    • 이더리움
    • 2,58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17%
    • 리플
    • 1,723
    • -0.75%
    • 솔라나
    • 105,500
    • +0.19%
    • 에이다
    • 246
    • -1.2%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1
    • -9.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0.46%
    • 체인링크
    • 11,910
    • -1.41%
    • 샌드박스
    • 80.7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