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하늬,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 발탁…10월 3일 개막

입력 2019-09-05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MC로 발탁됐다.

5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정우성, 이하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연기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 정우성과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이하늬의 호흡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한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뒤, 영화 '비트', '모텔선인장', '유령', '무사', '똥개',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새드무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감시자들', '마담 뺑덕', '나를 잊지 말아요', '아수라', '더 킹', '증인', '정상회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증인'에서 변호사 순호로 분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 이어 제39회 황금촬영상 시상식까지 각각 영화대상과 연기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임을 증명했다.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 이하늬는 영화 '연가시'를 비롯, '나는 왕이로소이다', '타짜-신의 손', '조작된 도시', '부라더', '극한직업' 등에 출연하며 색깔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올해 1월 개봉된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리며, 영화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0,000
    • +2.36%
    • 이더리움
    • 3,44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81,300
    • +0.34%
    • 리플
    • 2,069
    • -1.85%
    • 솔라나
    • 131,500
    • +0.46%
    • 에이다
    • 307
    • -2.54%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2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2.67%
    • 체인링크
    • 16,050
    • +0.69%
    • 샌드박스
    • 51.43
    • -1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