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잘츠부르크 동료, 미나미노 타쿠미는 누구?

입력 2019-10-03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리버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26·일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리버풀 FC와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3-4로 석패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 소속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희찬(23)과 미나미노의 활약은 눈부셨다.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39분, 박스 안에서 때린 황희찬의 오른발 슈팅이 리버풀 골문 구석을 가르면서 1-3으로 점수 차를 좁히게 됐다. 또 후반 11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올린 황희찬의 크로스를 미나미노가 논스톱 발리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15분에는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미나미노가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엘링 홀란드(19)가 동점 골로 연결했다.

경기 후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미나미노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8.5점, 황희찬에게는 평점 8.2점을 줬다.

미나미노 타쿠미는 2014-15시즌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 2015-16시즌에는 팀의 주력으로 활약하며 32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공헌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던 미나미노는 2018-19시즌 황희찬과 함께 투톱으로 나서며 한국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91,000
    • -4.08%
    • 이더리움
    • 2,506,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290,900
    • -5.18%
    • 리플
    • 1,667
    • -4.31%
    • 솔라나
    • 104,600
    • -6.94%
    • 에이다
    • 230
    • -6.12%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6.56%
    • 체인링크
    • 11,500
    • -5.97%
    • 샌드박스
    • 79.82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