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보험금 청구하세요"…현대해상, 카카오와 업무협약

입력 2019-10-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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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오른쪽)과 카카오 신석철 부사장(왼쪽)이 1일 업무협약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오른쪽)과 카카오 신석철 부사장(왼쪽)이 1일 업무협약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2일 카카오와 ‘모바일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 및 프로세스 혁신방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과 카카오 신석철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해상은 앞으로 카카오와 보험금 청구, 자동차보험 갱신, 여행자보험 가입 등 서비스를 카카오톡 내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보험상품과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

현대해상 이성재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누구나 보험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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