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춘재, 화성연쇄 살인사건 포함 총 14건 살인·30여건 성범죄 자백"

입력 2019-10-02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56) 씨가 화성연쇄 살인사건 9건을 포함해 총 14건의 살인과 성범죄 30여건을 모두 자백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춘재 씨가 9차례 이뤄진 대면조사에서 이 같이 털어놨다고 밝혔다.

앞서 화성연쇄 살인사건은 모방범죄로 드러나 범인이 검거된 8차 사건을 제외하고 총 9차례 발생했다.

이춘재 씨는 화성연쇄 살인사건에 더해 5건의 살인사건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자백한 셈이다.

여기에 더해 이춘재 씨는 30여건의 강간과 강간미수 범행도 털어놨다.

경찰은 이춘재 씨의 자백을 토대로 수사자료 등 검토를 통해 자백의 신빙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4,000
    • +0.19%
    • 이더리움
    • 3,14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2.13%
    • 리플
    • 2,029
    • -1.7%
    • 솔라나
    • 125,600
    • -0.95%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15%
    • 체인링크
    • 14,100
    • -1.1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