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실수는?

입력 2019-10-01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입사지원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지원자들의 실수는 맞춤법ㆍ띄어쓰기ㆍ오탈자였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 총 20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들에게 ‘채용 시 입사지원서에서 지원자의 실수로 여겨지는 부분이 있었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전체 중 83.5%가 ‘있었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입사지원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실수는 △맞춤법ㆍ띄어쓰기ㆍ오탈자(70.3%)였다. 뒤이어 인사담당자들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상의 내용이 다름(인턴근무기업 등)(38.8%) △자기소개서에 같은 문장이 반복 됨(34.7%) △인터넷용어/은어/비속어 사용(31.4%) △자기소개서에서는 직무 자격증이 있다고 했으나 이력서에는 적지 않음(28.1%) △입학/졸업 날짜 오기(25.6%) 등 다양한 실수가 입사지원서에 등장한다고 답했다(복수응답).

실제 취준생 중 67.5%가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나서 실수(잘못 기재한 것)를 발견한 적 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이들 취준생들 역시 △맞춤법/띄어쓰기/오탈자(50.8%) 실수를 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기소개서에 같은 문장을 반복(28.9%)하거나 입학/졸업 날짜를 잘못 기재(28.1%)하는 등의 실수를 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잘못 기재한 내용을 발견하고 취준생 중 43.2%는 기업 측에 ‘잘못 기재한 내용의 정정(수정)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잘못 기재한 내용을 ‘기업담당자가 수정해 주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45.2%였다. 반면 54.8%는 ‘시도는 했으나 고쳐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4,000
    • -0.68%
    • 이더리움
    • 3,45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3%
    • 리플
    • 1,945
    • -2.99%
    • 솔라나
    • 140,300
    • +4.0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64%
    • 샌드박스
    • 48.47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