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칸나비스 추출 시설 인수 MOU 체결

입력 2019-09-30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현지에서 칸나비스(Cannabis)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시설 인수를 추진한다. 칸나비스 관련 사업의 재배-추출-제조-유통까지 모두 아우르는 올인원 시스템 구축해 이익 극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프라이드는 최근 칸나비스 농축액 추출 시설 인수를 위한 MOU 체결을 완료하고, 현재 생산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최대 1만 리터, 시세로 환산하면 약 400~500만 달러(한화 약 48~60억 원)에 달하는 칸나비스 농축액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 테스트가 끝나는 내달 초 칸나비스 농축 시설의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연내 상품 출시를 목표로 즉각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서 생산되는 농축액은 업체 공급을 비롯해 뉴프라이드의 자체 칸나비스 브랜드 상품 생산에도 사용될 전망이다. 향후 오일 활용 상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농축 시설 인수를 통해 내년부터 자체 상품 매출에서만 1000만(약 120억 원)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4.1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2,000
    • +0.86%
    • 이더리움
    • 3,495,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58
    • +2.24%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7
    • +3.09%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05%
    • 체인링크
    • 13,740
    • +3%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