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유럽 방문…"코란도 판매 힘써달라"

입력 2019-09-27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박 9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등 방문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해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예병태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현지 대리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해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예병태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현지 대리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차)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해 현지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17일부터 8박 9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해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영국, 스페인 등 현지 주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시장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예 대표이사는 대리점 대표와 현지 딜러에게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수출 확대와 다변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지난달 말 영국을 시작으로 출시된 코란도의 시장 반응을 직접 살피고 판매 확대를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쌍용차가 2017년부터 후원 중인 쌍용 블레넘 궁 승마대회를 직접 참관해 대회장에 전시된 쌍용차 제품을 살폈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쌍용 블레넘 궁 승마대회는 1987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블레넘 궁에서 열리는 경기로 영국에서 개최되는 승마대회 중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해외네트워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현지 판매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45,000
    • +0.54%
    • 이더리움
    • 3,42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6%
    • 리플
    • 2,107
    • +0.67%
    • 솔라나
    • 138,200
    • +0.66%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70
    • +6.82%
    • 체인링크
    • 15,510
    • +1.4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