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354억 규모 양수금 소송 피소

입력 2019-09-27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해운은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Bank) 은행이 회사를 상대로 약 1959만 파운드(약 354억 원)를 청구하는 양수금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한해운은 “공익채권이라는 원고 주장에 대응해 회생채권임을 관철시킬 예정”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86,000
    • +0.76%
    • 이더리움
    • 4,48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46%
    • 리플
    • 723
    • +0.84%
    • 솔라나
    • 192,000
    • -0.41%
    • 에이다
    • 642
    • -0.31%
    • 이오스
    • 1,135
    • +1.79%
    • 트론
    • 172
    • +1.18%
    • 스텔라루멘
    • 1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50
    • +0.16%
    • 체인링크
    • 19,740
    • -0.6%
    • 샌드박스
    • 624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