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자사주 10만 주 소각…주주친화정책 강화

입력 2019-09-25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젤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만주를 소각하고,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다.

휴젤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30일 총 발행주식수 중 1.92%에 해당하는 자사주 10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자사주를 매입한 휴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10만주를 추가로 사들이면서 총 3차례에 걸쳐 약 874억 원 규모의 자사주 24만 주를 취득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주당 가치 상승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실현할 계획이다.

회사는 11월 7일 지주사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80만 주 소각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도 개최한다. 동양에이치씨는 휴젤 주식 80만 주 보유를 사업 목적으로 하는 명목회사(페이퍼컴퍼니)로, 휴젤은 지배 구조 단순화를 위해 4월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무상소각해 주주 가치 제고와 함께 흡수합병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자사주 매입 및 지배 구조 단순화 과정을 비롯해 이번 10만 주 소각까지 주주 가치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면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된 유통·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1위 기업의 지위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0.68%
    • 이더리움
    • 3,25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67%
    • 리플
    • 2,113
    • -0.19%
    • 솔라나
    • 129,500
    • -1.3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17%
    • 체인링크
    • 14,550
    • -1.42%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