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랑스서 2년 연속 브랜드 선호 1위

입력 2019-09-22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고브 ‘2019년 프랑스 브랜드 평가 지수’ 발표

삼성전자가 2년 연속 프랑스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22일 글로벌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유고브’(YouGov)‘가 최근 발표한 ‘2019년 프랑스 브랜드 평가 지수(Classement France Brandindex 2019)’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점 45.7점을 얻어 선두에 올랐다.

이어 프랑스 레저용품 브랜드인 ’데카트론‘이 43.0점으로 2위에 올랐고, 유튜브(42.4점), 미쉐린(41.4점), 구글(41.0점) 등이 ‘톱5’에 선정됐다.

프랑스 브랜드는 이번 조사에서 10위 내에 데카트론과 미쉐린(타이어), 돌리프란(해열진통제), 크리스탈린(생수), 생미셸(제과), 에비앙(생수), 르로이 메흘랑(건축자재) 등 7개나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브랜드들의 틈바구니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프랑스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유고브가 프랑스의 성인 22만5000명으로 구성된 패널을 상대로 960여 개 브랜드에 대해 최고 100점, 최저 -100점의 점수를 매기도록 한 뒤 이를 평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유고브가 올 초 전세계 각국에서 실시한 ‘일하고 싶은 글로벌 기업’ 조사에서도 프랑스에서 미쉐린에 이어 2위에 오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