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분쟁 장기화…화웨이, 국제 사이버보안 기구서 '퇴출'

입력 2019-09-19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中 화웨이, 국제 사이버보안 기구서 '퇴출'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국제 사이버 보안 기구에서 잠정 퇴출당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보안사고 대응 협의체인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는 최근 화웨이를 퇴출키로 했다.

FIRST 대변인은 "다각도의 검토와 상의를 거쳐 화웨이의 회원 자격을 정지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FIRST 측은 "이번 조처는 임시적이며, 화웨이의 회원 자격을 부활시키기 위해 미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처는 미 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기술 수출을 금지하는 방침을 발표한 뒤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이번 조치로 화웨이는 소프트웨어 보안 문제를 빠르게 확인하고 수정하는 데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FIRST는 1990년 민간 보안 사고대응팀들이 모여 출범한 국제 민간기구다. 시스코 시스템즈, 히타치, 지멘스, 주니퍼 네트웍스 등 다국적 기업 대표들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4.76%
    • 이더리움
    • 0
    • +4.21%
    • 비트코인 캐시
    • 0
    • +5.67%
    • 리플
    • 0
    • +6.82%
    • 솔라나
    • 0
    • +7.49%
    • 에이다
    • 0
    • +8.22%
    • 트론
    • 0
    • -1.48%
    • 스텔라루멘
    • 0
    • +7.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6.35%
    • 체인링크
    • 0
    • +5.23%
    • 샌드박스
    • 0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