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스마트 중소기업’ 104개사 선정

입력 2019-09-19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성과공유 등 청년 구직자들이 중시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 중소기업' 104개사를 19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중소기업 융합중앙회, 코스닥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IT여성기업협회 등의 회원 기업들이다.

중기중앙회는 선정된 기업이 매출과 임금이 아닌 워라밸과 복지, 직원성장, 성과공유 등 청년 구직자가 중시하는 일자리 특성을 2개 이상 복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중앙회는 4월 '청년스마트 일자리 프로젝트' 선포식을 하고, 청년구직자에게 적성ㆍ소질에 맞는 기업을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중소기업' 선정에 나섰다. 5월부터는 개별 기업의 법 위반 여부 조회, 현장실사, 대국민 공개검증 등을 실시해 이번에 최종 104개사를 선정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청년실업률과 청년-중소기업간 일자리미스매치 완화를 위해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많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범 중소기업계는 스마트한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4: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3,000
    • +0.45%
    • 이더리움
    • 3,15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2.57%
    • 리플
    • 2,032
    • -1.07%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28
    • -0.75%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1.48%
    • 체인링크
    • 14,210
    • -1.46%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