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엄빠적금', "이자 4% 쏜다"…3040 '입소문' 마케팅 박차

입력 2019-09-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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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엄빠적금' 금리혜택 박차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토스 엄빠적금'이 4%의 이자를 내걸고 가입자 확보에 나섰다. 경제적 여유도와 핀테크 활용도가 높은 3040 세대를 본격적으로 공략하는 모양새다.

19일 현재 금융서비스 앱 토스가 이른바 '엄빠적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제휴해 선보이는 해당 적금 상품은 기본금리 3.3%에 더해 19세 이하 자녀가 있는 부모의 경우 0.7%의 추가 금리우대 혜택을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4%의 이자가 쌓이는 셈.

토스 엄빠적금은 여기에 지인 추천 이벤트를 통해 신규가입자 1인당 1%씩 더 이자를 제공한다. 토스 엄빠적금 가입자가 초대 링크를 지인에게 보낸 뒤 해당 지인 토스 앱을 처음 내려받아 적금에 가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1%의 추가 금리가 주어지는 것.

한편 토스 엄빠적금의 기본금리 연 3.3%는 최소 6회 이상 납입 시에만 적용된다. 추가 금리혜택 금액은 은행계좌가 아닌 토스머니로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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