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사진 공개"…양준혁 사생활 언급 SNS 포스팅, 명예훼손 '적신호'

입력 2019-09-18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준혁 사생활 언급한 SNS 게시글 후폭풍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전 야구선수 양준혁에 대한 명예훼손성 SNS 포스팅이 확산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SNS 인스타그램에는 한 네티즌이 양준혁으로 보이는 남성의 사진을 게재하며 그의 사생활을 공개해 후폭풍을 낳았다. 어두운 조명 안에서 잠든 것으로 보이는 양준혁을 촬영한 해당 사진에 대해 해당 네티즌은 다분히 사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해당 네티즌은 게재한 포스팅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 처리했다. 자신의 신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양준혁을 도마에 올린 만큼 자칫 명예훼손으로 불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양준혁과 관련된 이같은 '묻지마 루머'는 스포츠 스타로서 그가 지닌 스타성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행태로 풀이된다. SNS의 파급력을 이용해 무분별한 공격을 쏟아내는 '익명성'에 대한 경계가 요구되는 지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6,000
    • +0.74%
    • 이더리움
    • 2,6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0.57%
    • 리플
    • 1,706
    • +0.24%
    • 솔라나
    • 108,900
    • -1%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7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56%
    • 체인링크
    • 11,880
    • +0.93%
    • 샌드박스
    • 83.2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